라식이란?

최근 제3세대 시력 교정수술로 불리우는 라식(LASIK)은 기존의 엑시머레이저 수술(PRK)과 미세각막 절제술(Keratomileusis)을 혼합하여 기존의 PRK의 단점을 여러가지로 보완한 최신 수술법으로 "Laser Associated Stromal Insitu Keratomileusis" 를 따서 만든 합성어입니다.

  • 수술방법

    각막의 상층부를 1분에 수천번에서 2만번 정도 회전하는 미세한 칼로 절개하여각막편을 만듭니다. 이 때 마취는 점안약으로 2-3번 점안하는 것으로 끝나며 통증은 전혀 없습니다. 다만 각막 절제 미세칼로 각막편을 절개할 때 각막의 모양이 흔들리거나 변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 각막의 상층부를 흡입기로 완전히 고정하고 난 후에 두께 조절판을 사용하여 원하는 두께만큼 각막편을 정확히 절제하며 이 때 물론 통증은 전혀 없습니다. 각막편을 완전히 절개하지 않고끝은 붙여 두어서 다시 각막을 덮을 때 사용합니다. 이렇게 절개된 각막실질위에 엑시머레이저를조사하는 것입니다. 갈라진 각막실질위에 정확한 엑시머레이저빔을 조사함으로써 원하는 양만큼의 각막 조직을 절제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한 후 다시 일부 남아있던 각막편을 부착하게 되는데이 때는 실로 꿰매지 않아도 자연부착됩니다.

  • 라식수술의 원리

Step 1
미세 각막절삭기로
각막편을 만든다.

Step 2
각막편을 옆으로
젖혀둔다.

Step 3
레이저 조사로 굴절이상을 조절한다.

Step 4
젖혀두었던 각막편을 제자리에 덮는다.

  • 수술후 활동과 눈관리 요령

세안, 화장

처음 1주일간은 눈을 문지르지 않게 주의하시고 화장할 때에는 화장성분이 눈에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속눈썹을 화장할 때 솔이 각막에 닿지 않게 주의해야 합니다.

정상활동

수술 다음날 오후부터 가벼운 활동은 가능하나 무리하지 마시고 이틀째부터 활동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외출시

외출시에는 자외선 및 수술 후 예민해진 눈을 보호할 수 있는 보호 안경을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음주

음주후에는 염증이 생길 수 있고 생각없이 눈을 문지를 염려도 있으므로 한달간은 금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영

수술후 2개월 정도는 수영장 및 각종 안질환이 생길 수 있는 장소는 피해야 합니다. 질병에 걸릴 경우 시력이 저하될 수도 있고 안질환 치료가 평시보다 용이치 않을 수도 있습니다. 수술 후 2개월 이상 경과되었어도 수영할 때에는 가급적 수경을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운전

2~3주간은 주의, 특히 야간운전시 조심해야 합니다.(야간에는 익숙하지 않은 도로의 운전을 삼가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정기적 진찰

재수술을 받을 경우에는 수술 후 3개월이 경과되지 않은 상태에서 받는게 좋으므로 정기적인 진찰을 받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