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라식수술의 부작용이 적다고는 하나 수술과정 중에 생기는 부작용의 90% 이상이 각막절편을 만들거나 붙이는 과정에서 옵니다. 즉, 수술중의 부작용 가운데 각막절편 때문에 생기는 것이 거의 대부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따라서 각막절편을 잘 만들고 정확하게 붙이는 과정과 레이저의 성능이 수술의 성공을 가져오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됩니다.

즉, 인트라라식(IntraLasik)은 라식수술의 첫단계인 각막절편을 만드는 과정을 기존의 기계식 철제 칼 (Blase) 대신 초정밀 펨토세컨레이저(Femtosecond laser)를 이용하는 최첨단 기술로 철제 칼로 도저히 만들 수 없었던 정확하고 균일하며 더욱 더 얇은 각막절편을 만들 수 있어서 부작용이 전혀 없는 라식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인트라 레이저 (INTRALASE FS Laser) & 인트라 라식 (IntraLASIK)

Intralase FS(Femtosecond) Laser & intralase Software 는 1999년 12월에는 미국 FDA의 승인을, 2003년 10월에는 한국 KFDA승인을 받는 기술로 Femtosecond(10-15second)레이저와 그 전용 intralase software를 이용하여 각막의 원하는 부위와 깊이에 정확하게 조준하여 장파장의 레이저(1053nm)가 만드는 3 마이크론 직경의 아주 작은 광절제를 반복함을 통해 연속적인 절개면을 만들어 나가는 신개념의 광학절개용 레이저 입니다.

예전에 칼로 하던 여러수술들을 요즘은 감마나이프나 레이저나이크가 대치하는 것과 같은 원리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미국의 논문보고를 보면 각막절편 두께를 획기적으로 얇고 균일하게 만들 수 있고 어떠한 합병증도 보고된 바 없으며 그 정확(밀)도는 오차가 ±4~10um미만으로 나타나 기존 기계식 철제 수술칼에 비해 성능이 비교 되지 않을 정도로 우수합니다.

장점

의사가 각막절편의 직경, 두께, 넓이를 정밀하고 균일하게 절재를 할수 있어 각막절편의 합병증은 피할 수 있습니다. 또한 환자는 수술에 대한 신뢰감과 안정성을 얻게되며, 이로 인해 만족할 만한 시력을 얻으실 수 있습니다.

  • 안구건조증 감소

    100um정도로 얇게 절제하므로 각막신경 심층부를 절단하지 않아 각막신경감각저하로 생기는 안구건조감이 줄어듭니다.

  • 난시 유발 감소

    각막의 중심부와 주변부가 균일하게 (planar flap) 절제되어 주변부의 난시 생성이 없다.

  • 야간 시력상승 및 눈부심 저하 감소

    잔여각막에 여유가 있어 수술부위 (optical zone)를 넓힐 수 있어 야간 눈부심이 줄고 야간 시력이 호전됩니다.

  • 각막절편의 합병증이 없다.

    철제 칼을 사용시 나타나는 각막천공, 각막주름, 불완전한 절제 각막의 혼탁, 각막절편의 미끄러짐등이 없어 수술후 시력의 안정감을 얻을 수 있다.

  • 상피세포 증식 (epithelial ingrawth) 을 억제

    절제각이 수직에 가까워 (75°) 철제칼 (30°)을 사용시 생길 수 있는 상피세포 증식이 거의 없다.

수술과정

intralase FS Laser 를 이용하여 균일한 두께의 각막절편을 만든다,(칼을 사용하지 않는다)

안전하게 만들어진 절편을 들어올린다.

Technolas z-lasik laser를 이용하여 원하는 도수 만큼 각막을 교정한다.

각막절편을 원상태로 복원시킨다.

왜 인트라 라식 (IntraLASIK) 이어야 하는가?

  • 안정성(Safety)

  1. 각막절편을 얇게 그리고 일정한 두께와 크기로 만들 수 있으므로 잔여각막두께를 더욱 충분히 남겨 놓을 수 있어 라식수술의 부작용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2. 안압을 인위적으로 높여 (60-80Hg이상) 기계적으로 각막절편을 만들던 방법에 비해 안구와 시신경에 대한 손상이 없습니다.

  3. 각막절편을 만드는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각막절편의 부작용이 전혀 없다.

  4. 각막절편의 가장자리가 깨끗하고 각이 커서 상피세포의 침입이 없고 레이저로 인해 독특하게 절제되는 각막면 위에서 각막절편은 훨씬 안정적이고 더욱 안전하게 자리를 잡는다 (각막주름이나 위치이상이 없다)

  • 정확(밀)성 (Precision)

  1. 각막을 레이저로 절개하므로 기존의 철제 칼로 절개할 때보다 두께를 정확하고 일정하게 만들 수 있어 깨끗하고 균일한 각막두께와 표면을 유지할 수 있어 각막절편상태나 재유착이 탁월하고 각막절편으로 인한 난시나 부작용이 전혀 없다.

  2. 각막절편이 평편하고 일정한 두께를 유지하므로 각막주름이나 유발난시가 거의 없다.

  • 편리성 (Versitility)

  1. 각막절편의 힌지 (hinge)의 위치와 크기, 각막절편의 두께와 직경 등을 자유자재로 조절할 수 있어 환자의 눈의 크기와 상태에 맞게 더욱 안전하게 수술할 수 있다.

  2. 각막절편의 힌지 (hinge) 방향을 각막신경의 손상이 적은 방향으로 만들 수 있어서 수술 후 발생하는 건성안의 빈도가 줄어들고 눈의 충혈을 현저히 줄일 수 있다.

  • 예측성 (Predictability)

    각막절편을 만들고 난 뒤 각막절단면에 기존의 절삭기와는 달리 수분이 들어가지 않고 각막을 균일하고 깨끗하게 절제할 뿐 아니라 그로 인한 난시나 주름, 상의 왜곡이 없어짐으로써 재수술(덧교정)의 빈도가 월등히 줄어든다.

기존 라식과 인트라 라식의 차이점

기존 각막절삭기

인트라 라식 (IntraLASIK)

각막절편 만드는 방법

기계식 철제 칼(blade)에 의한 물리적 절제

펨토세컨 레이저 (1053nm)를 이용한 광학적 절제

두께

두껍고 오차가 많음 (160um)

매우 얇고 균일 (100um)

균일성 (정확, 정밀도)

오차가 많고 균일치 못하다

오차없이 균일

크기

원하는 대로 할 수 없다.

정하는 크기대로 일정하다

가장자리 경사각

23°~28°(평균 25°)

75° (직각일수록 좋다)

직경, 깊이, 힌지위치, 크기

정해진 한가지로만 가능

원하는 대로 제어

링 고정을 위한 음압사용

60-80mmHg 이상, 길다

20-40mmHg 이하, 짧다

즉각적인 반복

불가능, 3개월 뒤 재절제

1시간 내 반복가능

  • 인트라 라식의 미래

    인트라레이저를 이용하여 각막절편을 일으키지 않고 즉, 각막절편을 만들지 않고도 경도의 근시와 원시를 교정하는 차세대 시력교정수술이 연구되고 있어 먼 훗날에는 각막절편을 만들지 않고도 라식수술이 가능한 세상이 올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