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성모안과에서 새로 도입한 엑시머레이저 Allegretto는 Wavelight사에서 웨이브프론트-연계형 라식수술을 위해 개발된 scanning spot 방식의 최첨단 레이저로서 직경 1mm의 spot 크기와 200Hz의 반복속도를 가지고 있으며 250Hz 속도의 능동적 안구추적장치를 장착함으로서 차세대 라식수술인 웨이브프론트-연계형 라식수술을 가능케 합니다.

[웨이브프론트-연계형 라식수술 ( Wavefront-guided LASIK )] 

시 감도 개선을 위한 웨이브프론트-연계형 라식수술이란 ?

현재까지 근시, 원시, 난시를 포함한 시력 교정술은 엑시머 레이저를 이용한 라식수술로 치료 받아왔습니다. 이 수술은 지금까지의 어떠한 시력교정술에 비해 매우 효과가 뛰어나 우수한 치료법으로 알려져 있으며, 또한 수술의 일반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으나 이 수술은 정확히 말하자면 환자들이 수술 후 안경 없이 사물을 보는 것이나 수술 전 안경을 끼고 사물을 보는 것이나 별반 차이가 없습니다.br>
이에 독일 드레스덴 대학의 Theo Seiler 박사가 지난 1999년 7월 세계 최초로 환자 7명을 대상으로 시감도(Visual Acuity) 향상을 위한 "Wavefront-guided LASIK" 수술에 성공, 대상 환자 전원이 보통 사람들의 시감도인 1.0(20/20) 수준의 2~3배에 이르렀습니다. 위와 같은 성공은 독일의 WaveLight Technology 사에서 개발한 엑시머레이저인 "Allegretto" 및 드레스덴 대학에서 연구개발한 "Aberometer"의 연계사용에 의해 가능케 되었습니다.

 

인간의 눈에서 일어나는 수차 ( Aberration ) 현상이란 ?

이상적인 눈의 구조라면 보고자 하는 외부 사물이 각막과, 수정체, 초자체를 통과하여 망막에 정확히 초점이 맺혀 정확한 상을 판별하여 뛰어난 시력을 지닐 수 있지만 이것은 단지 이상적일 뿐 모든사람의 눈에서는 아래 그림에서 보는 것과 같이 눈의 중심부에서는 어느정도 정확한 상의 초점을 가질 수 있지만, 주변부에서는 빛의 이탈로 인해 망막에 정확히 초점을 맺지 못해 시감도 능력이 저하됩니다.

특히 이러한 현상은 동공이 크게 되는 저 조명 하(야간 또는 어두운 실내)에서 대부분 발생되므로 야간 운전자들에게는 눈 부심 현상 등 불편함을 느낄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이상적인 눈에서의 빛의 굴절>

<실제 눈에서의 빛의 굴절>

 

수차 ( Aberration )의 분석

위에 설명한 것과 같이 먼저 환자 개개인의 Aberration 정도를 측정하여야 하며, 아래 그림의 구조를 지닌 장비로 매우 낮은 에너지의 녹색파장의 알곤 레이저를 정방형의 그물 형태의 Hole들을 통해 망막에 조사하면 눈의 Aberration으로 인해 정방형의 Hole패턴이 변형되어 망막에 비춰질 것입니다. 이 변이 된 패턴을 고감도 CCD 카메라로 촬영하여 변이 정도를 분석하게됩니다.

 

엑시머레이저와의 연계 및 레이저의 필요조건

위의 방법으로 측정한 Data를 엑시머 레이저의 컴퓨터로 전송하여 레이저빔이 입수한 Data에 따라 각막에 조사되어 정상적인 라식수술과 동시에 Aberration를 최소화 시키는 만족스러운 수술을 진행합니다.

먼저 Aberration을 측정할 수 있는 일명 "Aberrometer"가 필요하며 이 장비와 연계 가능한 엑시머 레이저는 직경 1mm이하의 레이저빔을 만들 수 있는 Spot scanning방식 및 눈의 미세한 움직임이나 떨림 까지 감시 추적할 수 있는 레이저가 필수적입니다. 

 

기타 검사장비

슬릿램프

토포그라피

시야검사기(녹내장 진단에 필요한 시야검사를 위한 장비)

야그레이저(후발성 백내장 치료에 사용하는 레이저 장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