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신경은 눈에 맺힌 상을 뇌에 전달하는 통로로써 120만 가닥의 가느다란 신경섬유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 시신경 신경섬유의 일부 또는 전체에 염증이 발생하여 붓고 신경섬유들이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면 물체가 흐리게 보입니다.

증상

절력이 강해 상이 망막보다 앞에 맺어지는 굴절이상을 말하며, 가까운 곳은 잘 보이고 먼 곳은 잘 안보이게 됩니다. 굴절이상의 약 50-70%를 차지합니다. 근시는 그 정도에 따라 세 단계로 구별되는데, 2디옵터 이하는 경도근시, 2~6디옵터 사이는 중등도근시, 6디옵터 이상은 고도근시로 나뉩니다.

원인

우리가 물체를 선명히 보기 위해서는 눈에 들어오는 빛을 각막과 수정체 렌즈가 적절히 굴절시켜 망막에 초점을 맺어야 하는데, 이 때 각막의 형태,수정체의 굴절력 그리고 안구의 길이, 이 3 요소가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됩니다.

이렇게 눈에 들어오는 빛이, 선천적 혹은 환경적 요소에 의해 망막에 촛점을 제대로 맺지 못하면 상이 흐려지게 되는데 이런 것을 굴절이상(근시, 원시, 난시)이라 하며,안경이나 콘택트렌즈 그리고 시력교정 수술 등으로 이런 굴절이상을 교정해서 망막에 상을 더 가까이 맺게하여 물체를 선명히 보도록 할 수 있습니다.

치료

약물을 사용하면서 경과를 관찰하는데, 대부분이 정상회복이 되지만 일부에서는 시력장애가 남게 되고 재발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